
안녕… 파박이 또 왔다.
솔직히 말하면 오늘 좀 피곤함.
회사 다니면서 AI로 쇼츠 만들고 있는 나도 가끔 이런 생각 든다.
“이걸 왜 하고 있지…?”
“…근데 또 안 하면 찝찝함” ㅠㅠ
이 글은
🔥 의욕 불태우는 글 아니고
🔥 성공 신화 같은 글도 아니고
그냥 회사 다니는 사람이, 어떻게든 하루 1개 올리고 있는 이야기야.
하루 1개? 말은 쉬운데…
솔직히 하루 1개 쉽지 않다.
야근 있는 날도 있고,
집 오면 애들 재우고 나면 이미 멍하고…
소파에 누우면 그냥 끝이지 뭐 ^^
그래서 깨달은 게 하나 있음.
👉 쇼츠는 잘 만드는 게임이 아니라
안 끊기는 게임이더라.

알고리즘도 완성도 잘 안 본다.
진짜로.
“오… 이 사람 또 올렸네?”
이걸 더 좋아한다.
조금 얄미울 정도로 ^^
그래서 파박이는 이렇게 한다 (진짜 현실 루틴)
이건 멋있는 루틴 아니다.
안 망하려고 만든 루틴이다.
1️⃣ 오늘 느낌 하나만 정한다 (5분)
스토리? 세계관? 그런 거 없다.
그냥 이런 생각 하나면 끝.
- 오늘은 괜히 밤이 좋네
- 오늘은 좀 멍하다
- 그냥 조용한 게 좋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여기서 욕심 생기면 바로 망함… 경험담 ㅠㅠ
2️⃣ Midjourney로 이미지 3~4장 (10분)
이때 제일 많이 하는 실수.
“어? 이것도 넣을까?”
“아… 이 장면도 예쁜데?”
“이왕이면 스토리 맞출까?”
No! STOP! 안돼!....;;
그 순간부터 오늘 업로드는 날아간다 ^^
그냥 비슷한 느낌,
비슷한 구도,
이미지 3~4장.
솔직히 말하면
사람들이 디테일 그렇게 안 본다.
(나만 열심히 보는 거더라…)
3️⃣ 영상으로 바꾼다 (10분)
Kling이든 Veo든 상관없다.
여기서 욕심내면 또 망한다.
막 화려하게 움직이게 하면
“와 멋있다”가 아니라
“어지럽다”가 된다.
살짝 흔들리는 정도.
숨 쉬는 느낌 정도.
음악이 다 해준다. 진짜로..ㅠㅠ
4️⃣ 제목 쓰는 게 제일 어렵다 (5분)
여기서 또 멈춘다 다들.
“뭐라고 쓰지…?”
“…아 내일 올릴까?”
그래서 파박이는 이렇게 한다.
설명 안 한다...
그냥 말하듯 쓴다 (●'◡'●)

- 오늘 밤은 이런 기분
- 그냥 멍하니 보게 되는 영상
-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좋은 밤
이런 게 오히려 잘 간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다 ^^
다들 여기서 포기한다 (진짜로)
이건 내가 본 패턴이다.
- 오늘 이미지 마음에 안 듦 → 쉼
- 음악 못 고름 → 쉼
- 내일 더 잘 만들고 싶음 → 쉼
그리고 그 하루 쉼이 일주일 쉼 된다.
이게 제일 무섭다.
실력 부족보다 더 무섭다 ㅠㅠ

조회수 잘 나오는 쇼츠들 특징
솔직히 말하면 다 비슷하다.
- 이미지 몇 장 안 됨
- 분위기 하나로 밀어붙임
- 제목도 별거 없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 계정이 살아 있다
이게 다다.
파박이 결론
이건 재능 싸움 아니다.
아이디어 싸움도 아니다.
그냥 안 멈추는 사람 게임이다.
AI 덕분에
“완벽하지 않아도 올릴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그러니까 오늘도
대단한 거 만들 생각 말고,
👉 그냥 하나 올려라.
못 만들어도 된다.
어설퍼도 된다.
안 올리는 것보단 백 배 낫다.
하… 쓰다 보니 또 나 자신한테 하는 말이네 ^^
파박이 오늘은 진짜 간다.
지금 이 글 보고
“아… 나도 하나 올릴까”
이 생각 들었으면 그걸로 됐다.
다음에 또 보자.
파박 🕶️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클링ai로 댄스챌린지 영상 1분 만에 만들기! (모션컨트롤) (0) | 2026.01.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