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은 깊게, 이해는 파박!
안녕하세요. 파박입니다.
흥미로운 AI 소식이 발표 된 것을 모아보는 시간을 마련 했습니다.
나야... AI, 근데 이제 쉬운 설명을 곁들인...

1. 앤스로픽의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출시 : AI가 레거시 시스템을 혁신하는 시대

AI가 단순히 정보를 찾거나 글을 쓰는 것을 넘어,
오래된 컴퓨터 프로그램을 직접 이해하고 고쳐주는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금융권처럼 오래된 시스템을 사용하는 곳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소식에
IBM주가가 출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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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는 수십 년 전 만들어진 메인프레임이라는 거대한 컴퓨터가 아직도 핵심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 메인프레임은 코볼이라는 아주 오래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동하죠.
이 코볼 전문가들은 이제 거의 은퇴하거나 수가 적어서 유지 보수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앤스로픽의 클로드 코드가 이 코볼 언어를 이해하고,
요즘 사용하는 파이썬같은 새로운 언어로 바꿔주거나,
기존 코볼 프로그램을 개선해 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에 메인프레임과 코볼 솔루션 시장을 독점했던 IBM의 주가가 하루 만에 13%나 폭락했습니다.
이는 AI가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기존 산업의 거대한 핵심 인프라를
직접 변화시키고 대체할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음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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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95846645353800&mediaCodeNo=257&OutLnkChk=Y
IBM, ‘AI 코볼 자동화’ 충격에 13% 급락…"매출 구조적 위협"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IBM 주가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우려 속에 장중 13% 급락했다.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자사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통해 코볼(COBOL) 시스템 현대화를 자동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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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의 등장은 AI가 이제 복잡하고 전문적인 '코딩' 영역까지 넘보고 있으며,
이는 금융, 국방, 정부 시스템처럼 오래된 인프라를 가진 모든 산업에
혁신과 동시에 위기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앱부터 은행 시스템까지,
AI가 '낡은 것'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죠.
2. 'AI 레드팀'의 부상 : AI 시대의 보안과 신뢰는 어떻게 지킬 것인가?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AI를 악용하는 사기나 해킹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기업들은 스스로 AI 시스템의 약점을 찾아내 고치는
AI 레드팀을 만들어 AI 시대의 보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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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 기술을 이용한 딥페이크 사기, 가짜 뉴스 생성, 그리고 금융 시스템 해킹 시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을 중심으로 AI 레드팀 구축이 의무화되고 있습니다.
AI 레드팀은?
실제 해커처럼 AI 시스템을 공격하고, AI가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거나
편향된 결정을 내리도록 유도하며 그 취약점을 찾아내는 전문가 그룹
이를 통해 기업들은 AI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기 전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여, 고객들이 AI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신뢰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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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t.co.kr/tech/2026/02/25/2026022508504946134
SKT,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서'A.X K1' 신뢰성 검증한다 - 머니투데이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AI 모델 'A.X K1'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MWC26 기간 중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는 약 100명의 평가단이 AI 모델의 차별적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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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AI 윤리와 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AI 레드팀은 기업이 AI를 도입할 때 성능만큼이나
안전성과 신뢰성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사례입니다.
3. 인도 AI 임팩트 서밋 2026 : AI를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 차이
전 세계적으로 AI에 대한 시선이 크게 갈리고 있습니다.
서구권에서는 AI가 일자리를 빼앗고 개인 정보를 침해할까 걱정하지만,
인도나 한국 같은 아시아권에서는 이러한 시각과 동시에
AI가 경제 성장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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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난감이 나왔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어떤 친구는 "이거 가지고 놀면 공부 안 하게 될 것 같아"라며 걱정하지만,
또 다른 친구는 "와, 이거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놀면 더 재밌는 걸 만들 수 있겠는데?"라며 기대에 차죠.
AI를 바라보는 전 세계의 시선도 이와 비슷합니다.
최근 델리에서 열린 AI 임팩트 서밋에서 이러한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서구권 (미국, 유럽 등)은 AI로 인한 디지털 겨울(Digital Winter) 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규모로 대체하고, 개인 정보 침해나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AI 규제와 윤리적 사용에 대한 논의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아시아권 (인도, 한국, 베트남 등)는 AI를 디지털 봄(Digital Spring)으로 여기며
강력한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의 경우, AI가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 격차를 줄이며,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서도 아시아권 응답자의 88%가 AI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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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068
한계 드러낸 인도의 AI 서밋...미국 "글로벌 AI 거버넌스 반대" - AI타임스
인도가 지난주 열린 'AI 임팩트 서밋'에서 AI 경쟁 ‘제3의 축’으로 부상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지만,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현실적 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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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박!이의 시사점 해석
이러한 인식 차이는 각 국가의 사회경제적 배경과 문화적 특성에서 기인합니다.
서구권은 "AI가 내 일자리를 뺏으면 어떡하지?"
아시아는 "AI로 어떤 새로운 사업을 해서 더 잘 살 수 있을까?"를 중점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것 같네요.
어느쪽이 좋다. 나쁘다의 관점이 아니라 모두 필요한 이야기 입니다.
이번 주 소식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실행과 신뢰입니다.
단순히 AI를 아는 것을 넘어 우리 비즈니스의 낡은 부분을 어떻게 혁신할지(Claude Code),
그리고 고객에게 어떻게 신뢰를 줄지(Red Team) 고민하는
브랜드가 결국 아시아의 '디지털 봄'을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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